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hello! I found your post in the Sterlingwear tagged when I searched! Where did you buy your coat?

Hi, I’ve purchased at Sterlingwear official web site. Hope it will help you:-)

19 plays

Mmm Mmm Mmm Mmm by Crash test dummies

Once, there was this kid who
Got into an accident and couldn’t come to school
But when he finally came back
His hair had turned from black into bright white
He said that it was from when
The cars had smashed so hard

Mmm mmm mmm mmm
Mmm mmm mmm mmm

Once, there was this girl who
Wouldn’t go and change with the girls in the change room
And when they finally made her
They saw birthmarks all over her body
She couldn’t quite explain it
They’d always just been there

Mmm mmm mmm mmm
Mmm mmm mmm mmm
Mmm mmm mmm mmm
Mmm mmm mmm mmm

But both girl and boy were glad
'Cause one kid had it worse than that

'Cause then, there was this boy whose
Parents made him come directly home right after school
And when they went to their church
They shook and lurched all over the church floor
He couldn’t quite explain it
They’d always just gone there

Mmm mmm mmm mmm
Mmm mmm mmm mmm
Mmm mmm mmm mmm
Mmm mmm mmm mmm

Aaaaaaah
Aaaaaaah
Aaaaaaah
Aaaaaaah

59 plays

pentabells:

<A message to you, rudy>   covered by Attacking forces

Stop your messin’ around                  
Better think of your future                 
Time you straightened right out          
Creatin’ problems in town


Rudy a message to you
Rudy a message to you


Stop your foolin’ around
Time you straightened right out
Better think of your future
Or else you’ll wind up in jail


Rudy a message to you
Rudy a message to you


Stop your messin’ around
Better think of your future
Time you straightened right out
Creatin’ problems in town


Rudy a message to you
Rudy a message to you


Stop your messin’ around
Better think of your future
Time you straightened right out
Creatin’ problems in town


Rudy a message to you
Rudy a message to you
Rudy a message to you
Rudy a message to you
Rudy a message to you
Rudy a message to you
Rudy a message to you
Rudy a message to you
Rudy a message to you
Rudy.

아래는 원곡

http://www.youtube.com/watch?v=TGDQ85Dg-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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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bells:

I Always Was Your Boy

The Kinks - Strangers
59 plays

Strangers  by The Kinks

Where are you going I don’t mind
I’ve killed my world and I’ve killed my time
So where do I go what do I see
I see many people coming after me
So where are you going to I don’t mind
If I live too long I’m afraid I’ll die
So I will follow you wherever you go
If your offered hand is still open to me

Strangers on this road we are on
We are not two we are one
So you’ve been where I’ve just come
From the land that brings losers on
So we will share this road we walk
And mind our mouths and beware our talk
'Till peace we find tell you what I'll do
All the things I own I will share with you
If I feel tomorrow like I feel today
We’ll take what we want and give the rest away

Strangers on this road we are on
We are not two we are one
Holy man and holy priest
This love of life makes me weak at my knees
And when we get there make your play
'Cos soon I feel you're gonna carry us away
In a promised lie you made us believe
For many men there is so much grief
And my mind is proud but it aches with rage
And if I live too long I’m afraid I’ll die

Strangers on this road we are on
We are not two we are one
Strangers on this road we are on
We are not two we ar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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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걸린거 가사 소재로 쓰는 팀은 국내에 우리밖에 없을 듯 ㅎㅎ

 

 

 

 

 

 

하지만 가사가 더럽다기 보단 나이스하고 재미나다

 

 

 

 

 

 

검은바다 3부작 시리즈의 완결편 상실의 바다

(무엇을 상실했는지는 아래 가사를 보면 알 수 있다 ㅜㅠ)

 

 

 

 

 

이건 뭐, 거의 한편의 영화다! ~

 

 

 

 

캡틴 잭스빼로우~Huh!

 

 

 

 

 

 

 

 

 

최근 10여년 사이에 상상도 할 수 없던 일들이 일어났다.

 

 

 

 

이젠 왠만한걸 접해선 놀랍지도 않다

 

 

 

 

 

 

 

 ? 그래? 거 참 신기허네

 

 

 , 이젠 별 일이 다 일어나네 허허

하며 넘긴다.

 

 

 

 

 

그러면 얼마 안있어 또 다른 자극적이고, 신기하고, 예전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사람들은 그런 자극에 무감각해진다.

 

 

 

뉴욕 쌍둥이 빌딩이 영화처럼 무너지고

탑배우의 섹스비디오가 유출되고

한국이 월드컵 4강에 들고

대통령이 자살하고

손안에 컴퓨터를 들고다니고 그걸로 야동 티비보고 인터넷하고.

그리고

 

 

 

 

 

 

 

 

 

 

 

 

 

 

 

 

공격대 가사에 사랑이란 단어가 들어갈 줄이야

 

 

 

 

 

 

 

옛날에는 상상도 못하던 일들이

 

 

 

요즘엔 참 많이 일어난다

 

 

<검은바다 : 상실의 바다> by Attacking Forces

달은 차서 외로이 돛대 끝에 걸려 있는데
어디선가 구슬피 울먹이는 노래가 들려
그대들도 잊지 못할 이야기들 있을 테지만
얼마 전에 들렸던 외딴섬에서 만난 여인과


파도 같은 머리 결
진주처럼 빛나던 눈빛
수줍게 웃던 그 입술로
밤새도록 속삭이더군


당신처럼 강하고
멋진 남잔 없어요
밤새도록 사랑해줘요
아침 해가 밝으면 그댄 떠나겠지만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꿈같았던 순간


섬을 떠난 그날 이후
이상하게 가렵더니만
데인 듯 한 고통에
결국에는 피와 고름이


그의 노래 끝나고 말이 없던 선장은
갑판위로 모두 불렀네
서로 눈치만 보며 나서질 못하는데
갑판장이 한마디 하길
근데 쟤 요리사잖아!!!!


입에 물린 가죽 끈
술 한 병과 날 선 나이프
울음 섞인 비명만이
바다 위에 울려 퍼지네


악몽 같았을 그 밤 이후 한참 동안 걷질 못했네
가끔 갑판 위에 홀로 나와 먼 바다만 바라 보더군
긴긴 여정이 끝나던 밤 밤새 마시고 노랠 불렀네
모두 짝을 골라 자릴 뜨고 그는 구석에서 조용히 앉아
촛점없는 눈빛으로 독한 술만 들이키더니
어느 샌가 사라져 다신 그를 볼 수 없었네


달은 떠서 외로이 돛대 끝에 걸려 있는데
어디선가 구슬피 울먹이는 노래가 들려
달은 떠서 외로이 돛대 끝에 걸려 있는데
어디선가 구슬피 울먹이는 노래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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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대 + 갤럭시익스프레스

갤익 전 멤버들이 와서 떼창부분을 도와줬다.

갤익의 베이스 이주현은 이날도 와서 절묘한 개그감을 선보이고 갔다.

(조용히 주절주절 하는데 가만 듣다보면 엄청 웃긴다)

때문인지 공격대 노래지만 묘하게 갤익 냄새가 난다 Rock N roll!

보컬 박영순이는 또한번 자기 총각때 얘기를 가사로 썼다

키타는 GNR의 슬래시 느낌으로쳤다.(리프를 그렇게 만들었다기보단 키타 녹음할때 마음가짐을 그렇게 했다는거다 ㅎㅎ)

<숙취의 전야> by Attacking Forces

기나긴 하루 가고 어두운 밤이 내려오면
(식지 않은 거리 위한 새 하루가 시작되네)
내일 다시 태어나기 위해 내일 다시 후회하기 위해
(첫차가 다닐 때까지 꼼짝없이 퍼 마셔야 하네)


요란하게 넘어지는 술잔위로 목소리들 높아만 가네
마시게 친구여 오늘은 잊고 이 밤은 영원하다네


옆자리 처음 만난 한 여자와 건배를 하고
(눈을 뜨니 처음 보는 주차장에 누워있네)
주머니 속 마른 안주들과 지갑 속의 영수증만이
(기억나지 않은 간밤의 행적을 말해주네)


요란하게 넘어지는 술잔위로 목소리들 높아만 가네
마시게 친구여 오늘은 잊고 이 밤은 영원하다네
오늘도 채우지 못할 꿈에 깊어진 한숨만이 남네
마시게 친구여 오늘은 잊고
우리의 이 밤은 영원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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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꿈같던 지난 주말의 숙취에서 깨어난 분들은 공격대의 어느 하루를 들으며 마음을 달래고

나는 노래의 가사와 같은 하루를 시작하고 또 마무리

 

<어느 하루> by Attacking Forces

 

햇살에 먼지들은 벌레처럼 날리고
찡그린 얼굴위로 내려 앉으면
매일같이 걷는 길이 유난히도 길어져
간밤에 마신 술이 덜 깬 거겠지


어둠에 가려져 있던 주정뱅이들의 토악질
이른 새벽에 모여드는 비둘기들의 따듯한 식사
무심코 지나치던 많은 것들이 새롭게 느껴지는
낯선 아침의 길을 나서네


밤새 내린 비 까맣게 젖은 도로 위
간밤의 꿈은 온종일 나를 흔드네


거리에 떨어지는 빗물들을 세어가며
눈앞에서 놓친 차를 기다리는데
사람들의 손에 들린 종량제 봉투에는
쓰레기와 뒤섞여진 꿈들이 있네


아침에 바다를 찾아서 떠나가는 연어들처럼
해가 지면 강을 향해서 돌아 오는 연어들처럼
무겁게 짓누르던 하루가 지면
저 마다의 가슴속에 새로운 꿈들 그려 가겠지


밤새 내린 비 까맣게 젖은 도로위
간밤의 꿈은 온종일 나를 흔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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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크라잉넛 인수형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린 적이 있다.

 

 

 

해질녘의 도시가 담긴 사진엔  나의 서울은 존나 아름답기도 하지라는 문구가 달려있었다.

 

 

 

 

이 사진과 글을 보고 영감 받은 공격대 보컬 박영순은 문구를 가사로 발전시켰고,

노래는 한국 펑크씬 최고의 멜로디메이커, 작곡가 박종오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렇게 탄생한 곡이 공격대 신보 DECADE 6번 트랙으로 실린 도시의 찬가이다.

 

 

 

 

 

 

 

라고 썼다면 얼마나 간지가 났을까하지만 현실은 이렇게 항상 멋지지 만은 않다.

 

 

한국 펑크씬의 음유시인, 슬로우 스타터, 같이 비즈니스를 하기보다 그냥 친구로만 지내기 딱 좋은, 희대의 게으름뱅이, 감성적인 짐승 박영순은 오래 전에 박종오가 써놓은 곡의 가사를 빨리 완성하라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고,

 

 

 

 

 

벌써 몇 개월째 가사 없이 나나나~” 로만 노래를 부르며 합주 때 마다 멤버들의 사기를 떨어트리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인수형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과 사진을 본 박영순은 옳다구나 하고 줒어다가 후후 불어 모래를 털어내고 입 안으로 쏙 집어넣는…. 음 이건 좀 땅그지같나

 

 

 

암튼 이거다 싶은 소재를 발견한 땅그….아니 박군은 일주일 묵은 묵직한 숙변을 주말의 과음으로 인한 술똥으로 한번에 싸지르는 듯한 느낌으로 가사를 완성해버렸다.

 

 

 

 

 

 

 

어쿠스틱 키타는 CJ몰에서 17만원에 산 데임 이세준(유리상자) 시그니쳐로 녹음했는데 결론적으로 악기는 다 돈값을 한다는 진리를 다시 깨닫게 되었다.

 (박종오는 고모님을 꼬득여 키타를 가르쳐 준다는 명목으로 홈쇼핑에서 통키타를 사게 했고 그 키타로 이번 녹음을 했다)

 

 

 

 

 

 

 

 

그리고 정확한 음정감각의 소유자 이자 얼마 전 Suck Tattoo를 론칭한 류진석군이 보컬 듀엣을 도와줬다.

류진석은 그 외 새 앨범의 많은 곡에 보컬 피쳐링을 도와준 공으로 공격대로부터 공로상을 받았고 후에 꿈에도 그리던 공격대의 베이스가 되었다. 

여러분 꿈은 꾸면 이루어집니다!

 

 

 

 

 

 

무엇보다 이 곡의 백미인 아코디언에는 모티브 제공자 김인수씨가 연주해줌으로써 그 의미를 더 했는데 이 곡을 녹음 했던 6월말은 기온이 막 30도 가까이 오르며 더워질 시기였다.

 

 

 

15키로가 넘는 아코디언 하드케이스를 메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녹음실에 들어선 인수형,

근데……이 형 가죽자켓을 입고 있어;;; (이냥반, 역시나 인생이 락앤롤이구나 라고 속으로 생각했다ㅎㅎ)

 

 

 

 

 

 

하지만 녹음 부스에 안에서도 연주를 계속 틀리면서 계속 땀을 삐질삐질 흘리셨다ㅋㅋㅋ

(피쳐링할 부분의 멜로디를 즉석에서 만들어 가며 녹음하였다)

 

 

 

 

 

이러한 우여곡절 끝에 나온 결과는 대만족!

 

 

 

 

 

 

 

난 회사가 여의도에 있는데, 매일 아침 출근시간에 버스가 대방역 지하차도를 벗어나 지상으로 올라올 때 마다 이 노래의 가사가 눈앞에 펼쳐진다.

 

 

박영순은 대방역 주변을 가보지도 않고 어떻게 이런 기막힌 가사를 써댈 수 있는 걸까 

개미투자자로써 여의도 증권가 라도 기웃거렸던 과거가 있었던 걸까.

 

결론은 이 노래 듣고 오늘도 기합 넣고 힘내자.

 

 

공격대의 도시의 찬가

서울이라는 거대한 도시에서 하루하루 고달프지만 이끼처럼 끈질기게 붙어사는 우리들의 삶을 노래한다.

 

 

<도시의 찬가>    by Attacking forces

 

매일 많은 이들 오고 가는 거리엔
수많은 눈물과 이야기들 만들어져
도시의 건물들은 매일 허물어지고
다시 지어지며 새롭게 태어나네


차가운 새벽길에 술에 취한 사람들
갈 곳을 잃은 듯 비틀대며 걸어 가네
거리를 가득 메운 자동차 불빛들은
도시의 핏줄위로 바쁘게 흘러 가네


이 얼마나 좋나 아름다운 나의 도시
회색 빛 건물들 틈 사이로 태양이 뜨면
검은 매연아래 쓰레기들 거릴 수놓는
아름다운 나의~~


가끔은 도시라는 배 안에서 족쇄에 묶인 채로
쉼없이 노를 젖는 악몽을 꿔
아침엔 잊겠지만


영원히 살아 숨쉴 아름다운 도시여
태양이 모든 걸 환하게 비추기 전에
나의 잠을 깨운 꿈은 모두 잊고서
조용히 나를 안고 흔들어 재워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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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북소리-

 

지금이야 홍대 바닥에서도 변방 중에 변방으로 밀려나 있는 처지 이지만 한때 펑크가 대한민국 인디씬의 중심에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 갑자기 Cock Sparrer의 명곡 Where are they now가 생각나면서 안구에 습기가 차네요.

우리 일단 다같이 울고 시작합시다 엉엉ㅠㅜ

 

 

 

여러분은 공격대 신보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트랙 먼지와 모래를 들으면 어떤 장소가 떠오르나요?

펑크 팬이라면 모두가 어떤 한 장소를 떠올릴 것입니다.

 

 

 

 모두가 돌아가고 싶어하는 그곳 그 시절!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크라잉너트, 노브레인, 옐로키친과 같은 밴드가 처음 공연을 했던 곳, 그 후에 보잘것없는 동물의 이름을 간판으로 걸고 한국 펑크의 꽃을 만개시켰던 그곳.

 

 

 

길 건너 세븐일레븐에 맥주라도 사려고 무단횡단이라도 할라 치면 지나가던 차들이 우리의 눈빛에 눌려 알아서 설설 기던(우리만 그렇게 느꼈던 건가 ㅋㅋ) 그 거리.

입구 주변과 조그만 주차장의 정겹고 시끌벅적한 그 분위기

 

 

 

 

 

, 그래서 그 시절 역전의 용사들을 소환하여 노래를 부르게 해보았습니다.

 

 

 

 

 

 

못들어주겠더군요-_- 다들 존나게 노래를 못부르더군요.

 

 

 

 

 

잠시나마 그들을 녹음실로 부른걸 후회했지만 머리를 맞댄 기나긴 회의 끝에 점점 각자의 스타일을 찾아 부르게 되었습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나온 결과물은 너무나도 만족스러웠고 이 노래는 멤버들이 가장 좋아하는 트랙이 되어버렸습니다.

 

 

 

 

원종희, 류철환, 박영순, 이주현(과 갤럭시익스프레스),류진석과 같은 이들이 바로 그들 입니다.

 

 

 

곡 구성과 멜로디도 그 시절 분위기가 물씬 나도록 만들어, 지금은 어떤 펑크 밴드도 식상해서 더 이상 쓰지 않는다는 전설의 그 리듬 2-3-4-2박자를 곡 앞부분에 떡 하니 박아 넣고ㅋㅋ

 

 

 

보컬 멜로디는 아련하게ㅜㅠ 에드립은 브라이언메이 스타일로 격조있게!

후반 떼창은 90년대 청춘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스럽게

그렇습니다. 언뜻 평범해 보이는 이곡은  고도의 계산된, 자세히 들어보면 빈틈이라곤 하나 없는, 이바닥 10년 이상의 짭밥들이 만들어낸, 그 진맛을 쉽게 캐치하기 쉽지만은 않은 녹녹치 않은 곡입니다.

 

 

 

 

 

물론 현재 그곳엔 먼지와 모래가 자욱히 쌓여있진 않다고 합니다.

풍문에 의하면 바닥엔 블링블링한 모노륨이 깔리고 화장실은 전보다 냄새가 덜 나는 술집으로 바꼈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위에서 주절주절 써 내려온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께 미션을 하나 드리려고 해서 입니다.

 

 

 

 

 

 

 

사진을 보내주세요.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사진들은 먼지와 모래공식 뮤비로 만들어집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폰카로 찍은 상태 구린 사진도 환영입니다. 그리고 꼭 그 장소가 배경이 되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이라면 모두 Ok입니다.

지금 모두들 싸이월드에 접속해서 잠자고 있던 그 시절 추억의 사진들을 들춰봅시다!

 

 

보내실 이메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punkrider7@naver.com

그 시절 펑크족이라면 아이디에 펑크들어가는 유치한 메일계정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간지가 아니겠습니까;)

 

 

 

먼지와 모래 by 공격대

 

(영순)

거리를 채운 어둠이 새벽 비에 씻겨 나가면 골목 술집들도 문을 닫고
쫓겨나듯 나온 거리엔 비에 젖은 쓰레기들만 나를 반기네


예전 같지 않은 거리와 익숙하지 않은 얼굴들 매일 모든 것이 변해가고
밤새워 걷던 이 길의 주인은 우리일거라 믿었던 날들

 

(종희&철환)
천장을 두들기던 너의 목소리
허공을 메우던 몸짓들
하얗게 내려앉은 먼지와 모래
그 아래 깊게 새겨진 너의 발자국

 

(영순)
구겨진 낡은 부츠와 색 바랜 오랜 셔츠엔 지난 기억들이 배어있네
서로의 얼굴 맞대고 소리치듯 노래한 날들 기억해주길

 

(다같이 :  영순,종희,철환,종오,민규,진석,주현,갤익)
서로 다른 길을 걷지만
우리의 지난 날들을 추억이라 부르진 않겠네
밤새워 걷던 이 길의 주인은 우리일거라 믿었던 날들
매일 모든게 변한다 해도